신철안 님
전화상담으로 만났던 친구로 기억나는군요.^^*
잘 지내고 있나요?
신학기라서 새로운 반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반갑고, 기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김고운 선생님에게 칭찬받고 관심받고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느겨져요.
그런 마음을 담임선생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고
필요하면 편지로 써서 철안 친구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그리고
같은반에 많은 친구들이 철안친구가 칭찬받고 관심받고 싶은 만큼
담임선생님을 좋아하고
담임선생님에게 칭찬받고 싶어하는 마음까지 더불어 알아주고
또한 담임선생님도
많은 친구들 중에 철안이만 이뻐하고 칭찬해줄 수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철안친구가 담임선생님 좋아하는 마음은 좋지만...
담임선생님과 주변에 있는 친구들까지 한번더 생각해주고
그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방법은 무얼까?..를 배려해주면 담임선생님과 주변에 친구들이 철안친구로 인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선생님 생각에는
전화상담을 하면서 들었던 느낌이였는데...이정도는 철안 친구가 배려해주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줄 수 있는 친구라고 느꺄졌어요.
말로 표현하는 것은 좀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대신 철안친구는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으니까
주변을 배려해주는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철안친구
고민이 들거나 힘들면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전화상담으로 도움 받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철안친구 발음이 이상하다고 해서
철안친구 마음까지 전달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걸 잊지마시길 바래요.
힘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상담원 채상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