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음 이메일 이제 안쓰기로 했어요.. 이제 메일 따위 지겹고..
저한테 이메일 한번도 안왔어요... 원레 우리 담임 선생님한테 이메일
보내고싶은데... 담임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는 전 몰라요.. 전 이제 이메일
안 쓰기로 결심했어요.. 우리 담임선생님이 하루종일 학교에서 일만 바뻐요
제말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죠??? 선생님도 우울증 대해서 좀 모르죠??
저 편지좀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