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힘들어하는 그 친구를 위해 고민하고 도와줄 방법을 찾는 우리 문승주님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우선 그 친구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도움의 손길이 우리 문승주님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를 놀린다고 해서 우리 문승주님도 그 친구들처럼 행동한다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는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지는 거예요.
학교폭력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3명인데,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가 등장해요.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는 피해자, 괴롭히는 친구는 가해자, 그 상황을 모른척하고 방관하는 사람은 방관자에요. 반의 대부분의 친구들은 다 방관자 인거죠.
하지만 그 방관자 친구들 중에 우리 문승주님처럼 그 피해자 친구를 위해 고민하고 도와줄 방법을 찾는 친구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되는 거예요.
문승주님!
그 마음으로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담임선생님이나 학교의 상담 샘, 사회복지 샘을 찾아가서 이 사실을 알리세요.
문승주님의 용기 있는 행동이 그 친구를 도와주는 유일한 통로가 되는 거예요.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또 062)1388로 전화하면 우리 문승주님도 그 피해자 친구도 더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용기를 내세요 문승주님
상담자 황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