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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1 14:32
[기타] 엄마께서 허락을 하셔서 광주로 출발예정
 작성자 : 경호무술
조회 :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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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승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8월 5일날 갈려고 했지만 어제 새벽에 갑자기 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날짜를 연기할려고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곳에서 아예 지낼려고 합니다.보호도 필요하고 직장도 그곳에 있고 교회도 다녀야 해서 어머니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속버스 타고 갑니다.보훈캠프도 가고 상담도 하고 했지만 저에게는 친척이 있어서 고모와 저랑 선생님이랑 상담을 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최유비 선생님도 지켜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위애림 선생님도 저를 아실거에요 답젼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서 희망이 와서 기뻐요 유스퀘어 광천동에서 기다릴게요 도착홈에서 만나는걸로 알고 있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새순교회 채대원 올림(스스로 생활을 할려고 합니다.서울은 적응이 안되고 해서 지낼만한 곳을
구하고 있습니다.

1388 11-08-03 18:17
 
안녕하세요 경호무술님

부모님과 이야기가 잘 되어 경호무술님이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져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광천동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누구를 기다리시는지요. 명확히 쓰여있지 않아 약간의 혼돈이 되어 묻습니다.

광주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1388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혹시 광주에서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만한 쉼터들로는 어깨동무 쉼터나 혹은 세우는공동체에서 생활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광주에서 적응 잘하셔서 건강한 삶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