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철안이예요... 선생님... 사실은요... 저희 엄마가 입원하셨어요....
실은..... 그저께 학교에서 사고를 쳤어요.... 방과후 수업 빼고... 몰래 학교로 도망쳤어요.. 그런데 경찰들이 나타나서... 저를 집으로 데려다주셨어요.... 저는 감옥가는것
무서워요.... 실은 우리 담임선생님이... 엄청화가 나셨어요.... 저 곧있으면 퇴학
당한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제가 학교 안 가면..... 영원히 집에 안 온데요...
이미 늦은것 같은데요.... 실은 선명학교에서 두번이나 사고 치고 말았어요.....
우리반 남자애들만 질투를 하고..... 이제 더는 학교 못 다니고.... 저두 청소년상담지원
센터로 가고 싶어요... 한번만 가고 싶어요.... 저는 죄책감이 많아서 문제예요...
덕분에 선명학교에서 퇴학당했는데....... 그래서 제가 우리 담임한테 마지막
메시지 남기고 우리 담임이 순순히 받아줬어요...... 실은 또 사고 칠까봐...
겁이 나고, 두려워요.... 그래서 미리 제가 학교 안 간다고 그랬어요...
엄마 없으면 밥도 못 먹고.... 곧 있으면 굶어서 죽겠어요.... 학교에서 퇴학 당하면...
선생님들이 나를 미워하거나, 원망하겠죠??? 미안해요 선생님 말못한 이유가
있어서..... 용서해주세요..... 저는 영원히 죄책감으로 살아야되요..... 솔직히 우울하고
미치겠어요..... 저 곧있으면 미친사람처럼 보일꺼예요.... 아직도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고.... 머리가 자주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