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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7 13:41
[학업진로]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작성자 : 청산
조회 : 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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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평범한 가정에 가장으로 성실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집을 저와 저의 집사람 그리고 딸(대학1년) 아들(고1)으로 구성된 4인 가족입니다.  그럭저럭 모든집안이 그렇듯이 우리집도 큰 말썽없이 평범하게 살던 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중3때 부터 갑자기 돌변하여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여 힘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쌈짱이란 말도 그때 즈음하여 들었던것 같습니다. 저와 저의 아내는 너무 힘들어 감당하기가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려 노력하였고 그러한 결과로 아들의 학교를 옮기는 일까지도 했었습니다...그러나 모든것이 허사로 참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에 가면 뭔가 달라지리리라는 기대를 했었으나 모든것은 희망사항이었던것 같습니다..지금의 아들은 모든것을 자기 주장대로만 할려고 하고 부모의 말은 무조건 간섭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가출을 아무 거리낌없이 자기의 생각대로 단행하며 학교생할이나 가정의 일들은 아무런 마음에 가책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와 집사람은 어떻게든 아들을 바로 잡아 보려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가능한 방법들을 찾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경우에 어떻한 방법들이 있는지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아들이 하는 이야기가 내인생이니 내마음대로 한다는 말과 지금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나고 있는데 실업계로 전학시켜 달라는 말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답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