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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27 09:38
[가족과갈등] 이럴땐 어떡하죠?
 작성자 : 유영하
조회 : 5,540  

대상   성별  
이메일
메일을 보낸 친구가 몇 학년인지는 모르지만, 메일 내용에 의하면 누나와의 관계에서
부모님께서 편애를 하시는 것 같아서 매우 불편해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군요.

  친구가 메일에 올린 것처럼 누나는 사랑을 받고 대우를 받는 것 같은데, 친구는 상대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배려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군요.

  실제로 그렇다면 친구는 무척 속상하고 살 맛이 안나겠네요.

  더구나 부모님께서 편애하는 이유가 공부때문이라면 더욱 한계를 느낄 것 같기도 하구요.

  친구의 연령에 따라 받아들이기가 조금 다를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친구가 가족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일테니까, 부모님 중 친구가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분께 기회를 만들어서 친구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간단한 편지를 써도 좋을 것 같고,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작은 카드를 적어보아도 좋을 것 같군요.

  아마 식구들이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로 바쁘고, 기회가 없다보니, 먼저 표현하고 먼저 요구하는 누나에게 여러 가지 혜택이나 기회가 주어졌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까, 이 해가 가기 전에 친구의 마음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표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솔직하게 친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도, 어떤 변화가 없거나, 전혀 수용이 되지 않는다면 더 자세한 내용을 메일에 올리거나, 아니면 친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상담실에 전화 상담이나 면접 상담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적절할 것 같네요.

  친구가 동안 실망도 크고, 섭섭함도 많았겠지만, 그것을 원동력삼아 가족간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한 번 노력을 시도해 볼까요?

  친구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힘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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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나가 1명있는데..누나가 공부를 잘해요 그래서 옷도 누나만 이쁜거사주구요 ㅠㅠ외식할떄도 누나가 먹자하는거 먹어요 심지어 제 생일에는요 아무도 몰라주구 누나생일에는요 파키해주고 뷔페가고 난리엿어요 ㅠㅠ 누나생일때 전 그냥 좋은 마음으로 선물을줬지만.
누나는 그걸 괜찮다면서 안받아주더군요 너무속상해요 ㅠㅠ.... 어떻게해야하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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