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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멘토지원단 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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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 06.02. 00:00 |
 위기청소년 대상 사회적 지지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민간자원 자발적 참여로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발견·구조지원단 구성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이사장 박종)가 광주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병훈)는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활용, 위기청소년의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388청소년멘토지원단 발대식을 지난달 29일 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1388청소년멘토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약국, 병원, 변호사,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민간상담소, 영리기업 등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발견·구조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생활 전반에 걸쳐 개인적 지지체계를 구성해 상담 등의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멘토 30명을 위촉, 효과적인 멘토링과 멘토의 역할에 대한 특강 실시 등 효율적인 청소년 지원체계의 구축을 도모했다.
박병훈 소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자원 뿐만아니라 지역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 중의 하나가 오늘 발대식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0년 2월 5일 전국에서 최초로 개소한 이래 청소년상담, 부모교육,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양성, 멘토 프로그램 운영,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 사업, 각종 심리검사를 통한 평가, 가출청소년을 위한 일시보호소 운영,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운영 등을 통해 년간 8만여명에게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통합전문기관으로서의 그 위상을 공고히 해 왔다.
특히 그 동안 창의적이고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3회, 동반자서비스 만족도평가 전국 1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4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 표창 등 20여회의 수상을 한 바 있고 일본 등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로 전화를 하면 석·박사급 전문상담자에게 무료로 24시간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등일보 zmd@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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