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청소년 ‘바른길 안내자’
1388상담 등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이해 돕기 부모 상담도
<우리 이런일해요 - 광주광역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2015년 07월 17일(금)
여성 가족부 산하기관 광주광역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이하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90년 2월 5일 개소 26년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용전화 1388, 청소년 및 부모상담, 심리검사, 인터넷 중독 예방활동 및 일시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존감 고양과 삶의 기술 증진 및 창의성을 갖춘 건강한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청소년 심리상담·부모교육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상담은 주 1회씩 진행되고 있다. 상담방식은 크게 전화·사이버· 대면 상담으로 나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다양한 심리적인 문제 (진로, 대인관계, 가족갈등, 성, 학교폭력)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성격· 진로학습 지능 투사 등의 심리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또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을 운영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정서적 지지와 필요시 지역연계를 제공한다.
청소년 상담의 경우 주변의 환경의 변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상담대상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청소년기의 특성을 익힘으로 써 자녀들의 심리상태를 이해하며 관계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소년 위기지원 ‘톡톡’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1388 청소년전화와 일시보호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1388 청소년전화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다급한 위기해결에서부터 근본적인 심리 상담까지 돕고 있다. 또 청소년 뿐 만 아닌 청소년 유해환경신고, 정보제공 등을 받고 있다.
일시보호소의 경우 입소일로부터 24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출청소년들이 1388을 통해 위기를 요청할 때 일시보호소와 연계해 상담과 보호를 하고 있으며, 가정환경이 취약하거나 부모와의 분리가 필요 할 시 일시 또는 단기 쉼터와 연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간 3만1,493건이 1388 청소년 상담이접수됐다. 이중 3만424건의 상담을 해결했으며,1,069명이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긴급지원을 받았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해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터넷 사용법과 전문기관의 상담 ·치료 ·치유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최초 개발 된 장기프로그램인 인터넷 치유캠프를 통해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사의 개인·집단 상담, 임상심리전문가의 심리상태 진단 및 평가, 수련활동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대안활동을 결합한 기숙형 치료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경우 오는 20일~31일까지(11박 12일)의 일정으로 인터넷 과다사용 남자청소년 25명(선착순)을 대상으로 강진다산수련원에서 예방캠프가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 체험활동(도예,물놀이, 치즈만들기 등),수련 및 야영활동, 추수상담(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 문의 062)1388 062)226-8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