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리사랑상담연구소,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센터' 본격 운영
시무식 갖고 "시민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다짐
2015. 01.06(화) 17:39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이사장 박종)는 지난 5일 내외 귀빈 및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광주광역시청소년복지상담센터(소장 박병훈)의 위탁운영 법인으로 선정된 이후 첫 자리여서 광주지역 청소년의 길잡이로써 첫발을 내딛는 다짐의 기회가 됐다.
박종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분명한 목적이 있는 법인, 그 목적대로 움직이는 법인을 만들자"면서 "이를 위해 소외되고 마음이 아픈 계층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학 및 후원사업, 기부 등의 활동을 더욱 능동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법인으로 성장시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병훈 소장은 "그 동안 상담복지센터의 성과와 반성을 바탕으로 공공재로서의 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자"면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미래핵심인재로 청소년들을 성장시키고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더욱 내실있게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소장은 특히 올 한 해 성과를 내야함을 역설하고 성과는 목표이자 과정이라면서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지역사회, 나아가서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상담복지센터운영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는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상담 및 심리치료전문기관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 이외에도 각종 장학사업, 해외의료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다문화청소년 멘토지원사업 및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지원 사업, 고려인 마을 후원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