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 건강한 성장 돌보미 될 것"
광주시청소년상담센터ㆍ첨단한방병원ㆍ광주패트롤맘 협약
2015. 01.27(화) 16:11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병훈)는 27일 광주 첨단한방병원(원장 김경요)ㆍ패트롤맘 광주지부(지부장 정혜숙)와 함께 지역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광주첨단한방병원은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패트롤맘광주지부 회원들과 두 기관에서 돌보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소외된 청소년을 위해 매년 일정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패트롤맘 광주지부 정혜숙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첨단한방병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요 첨단한방병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두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청소년들과 두 기관 구성원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후원활동 등을 더욱 활발하게 하여 소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0년 2월 5일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상담,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CYS-Net)운영, 부모교육 및 부모상담, 또래상담자 양성, 인터넷 중독해소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소 25주년 기념식을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